너무나도 반가운 나의 F.Planner.
지난 1년여간 아이패드로 일정 등을 관리하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했으나
결국 아날로그방식이 나에겐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
지난 3년여간 함께해오다가 잠시 떠나보냈는데 다시 큰 맘먹고 구입한 Planner.
패드와 함께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너무도 설렌다.
얼마만의 설렘인지...
디지로그한 생활에 익숙해져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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