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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저는 그렇게 부지런한 블로거도 아니고

이 블로그를 통해 무언가를 얻기 위한 불로거는 더더욱 아닙니다.

단지 저의 생각과 일상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고 싶은 저만의 공간이 필요했던거죠.

한 친구의 도움으로 블로그 리뉴얼에 도움을 받고

나름 모양새있는 블로그로 시작하고 싶었으나

저의 게으름으로 인해 지금의 블로그에서 조금씩 조금씩 개선해 나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곳의 글들은 제가 관심을 갖는 글들이며

순순히 저만의 위한 공간임일 밝힙니다.

 

2012.7.10.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