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는 떠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는 이제부터 사형을 받기 위하여, 그리고 여러분은 살기 위하여......
그러나 우리 앞에 어느 쪽이 더 좋은 것이 기다리고 있는지, 신 외에 아무도 분명히 알지 못할 것입니다.’
소크라테스를 소피스트라고 부르지 않는 이유는 화려한 말솜씨보다 진실을 말하고자 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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