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약 50m떨어진 남원성.
너무나도 가까워서 무심했던 남원성.
춘향이와 몽룡이의 사랑이야기에 자신의 이야기를 뒤로 해야했던 남원성.
우리 주위에 함께 숨쉬고 있는 과거의 모습에 너무도 가혹하게 무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며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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