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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이탈리아] 바티칸시국, 판테온, 천사의 성, 스페인광장 또 가고 싶다.

 

 

바티칸의 하늘? 로마의 하늘?

바티칸 성벽에 걸친 하늘을 보며 바티칸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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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이 많은 관계로 가이드와 함께 바티칸을 둘러보왔던 사진들....

예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문화적·역사적·사회적으로 모든 분야에 영향을 끼쳤을 정도로 뛰어난 작품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답니다.

 

 

<피에타>를 보고 있노라면 왜인지 슬픔이 밀려오는지....

 

바티칸시국을 나와 천사의 성으로 걸어가면서.... 

 

 

멋진 구름과 고풍스런 건물들...그리고 함께 어우러지는 다리....

 

 

여기가 천사의 성이랍니다.

그런데 이쪽은 날씨가 왜이래@@;;

 

 

반대편으론 맑은 하늘이..^0^ 화창하게...

이제 <스페인광장>으로...

 

 

<스페인광장>으로 향하던 중 트램이 지나가네요.

 

 

스페인광장의 계단...수많은 관광객이 자리를 잡고 여유를 만끽하고 있어요.

그러나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와 소나기가...ㅠㅠ

스페인광장 앞으로 보이는 명품거리를 제대로 보지 못한 아쉬움이...^^

 

 

첫날 무심결에 지나갔단 판테온의 내부 천장....

 

 

많은 방문객으로 판테온 내부는 이미 성업중...^^;;;

 

 

판테온 앞 식당에서의 멋드러진 저녁식사

슬슬 하루일을 마친 태양도 집에 돌아가면서....

 

 

저녁이 찾아왔네요. 트레비 분수의 야경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역시나 이곳도 트페비분수의 야경을 보러온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

러블리하게 사진도 찍고...감탄도 하고...웃기도하고....

소녀들의 뜬금없는 소박한(?) 공연을 보기도하며...

 

 

트레비분수를 마지막으로 떠나는 아쉬움에 한번 더 사진을 찍어보면 발걸음을 숙소로 옮겨봅니다.